2025 제주도 전기차 보조금 안내

디피코(DPECO)에서 개발한 초소형 전기 화물차 ’ 포트로(POTRO)’ 제주도에서 지금 사면 750만 원!
(국가보조금 + 제주도 보조금 + 소상공인 지원) 특히 보조금은 선착순 소진 된다는 점 알아주십시오.

친환경적인 운송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 차량은 강원도 횡성에서 생산되며, 특히 소상공인과 배달업 종사자들에게 적합한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s://bookjumoney.tistory.com/entry/2025%EB%85%84-%EC%A0%9C%EC%A3%BC%EB%8F%84-%EC%A0%84%EA%B8%B0%EC%B0%A8-%EB%B3%B4%EC%A1%B0%EA%B8%88-%EC%99%84%EB%B2%BD-%EC%A0%95%EB%A6%AC%EC%A7%80%EC%9B%90%EA%B8%88-%EB%8C%80%EC%83%81-%EC%8B%A0%EC%B2%AD-%EB%B0%A9%EB%B2%95-%EC%9C%A0%EC%A7%80%EB%B9%84-%EC%A0%88%EA%B0%90-%EA%B9%8C%EC%A7%80

디자인 및 기능성

포트로는 컴팩트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차량입니다. 전장 3,580mm, 전폭 1,440mm, 전고 1,890mm의 크기로 좁은 도심 지역에서도 원활한 주행과 주차가 가능합니다. 특히,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하여 승하차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낮은 지상고로 화물 적재 시 부담을 줄였습니다.   

성능 및 주행 거리

포트로 P350 모델은 30kWh와 45kWh 두 가지 배터리 옵션을 제공합니다. 30kWh 배터리는 최대 185km, 45kWh 배터리는 최대 278km의 주행 거리를 지원합니다. 최고 속도는 시속 100km로, 고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며, 이는 기존 초소형 전기 트럭의 한계를 극복한 부분입니다.  

가격 및 보조금

포트로의 가격은 약 23,375,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500만 원 즉시 할인+ 제주도 보조금 780만 원+소상공인지원 114만 원+ 소상공인 도비 추가지원 200만 원!  
이렇듯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활용하면 실구매가는 본인 부담금 7.515,000원 (등록비 8만 원 포함) +부가세 환급 180만 원이라는 어마 어마한 혜택이네요. 지자체별 추가 보조금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제주도에서의 구매 시 추가혜택

제주도는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차 보급에 적극적이며, 타 지역보다 높은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1년 기준으로, 제주도에서 전기 화물차 구매 시 최대 1,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였습니다. 다만, 보조금 정책은 매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외에도 휴대용 충전기 (45만 원 상당), 타이어 무상교환권 1회, 취등록세 면제 혜택, 하나카드 60개월 할부 혜택까지 있다고 하니, 마음에 두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충전 및 유지비용

포트로는 완속 충전 시 약 4시간, 급속 충전 시 약 1시간이 소요됩니다. 전기차의 특성상 연료비가 저렴하며, 유지보수 비용도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낮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운영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됩니다. 

구매 시 고려사항

포트로는 소형 전기 화물차로서 도심 내 배달 및 소규모 물류 운송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최대 적재량이 350kg으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운송하려는 화물의 무게와 부피를 고려하여 구매를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전기차의 특성상 충전 인프라와 주행 거리를 사전에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디피코 포트로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초소형 전기 트럭으로, 특히 제주도에서의 구매 시 높은 보조금 혜택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이나 배달업 종사자들에게 효율적인 운송 수단이 될 수 있으며,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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